자막을 녹음하기가 곤란해서
알아보던 중에 무료로
음성녹음을 할 수 있는
typecast 타입캐스트를
찾았습니다.
구글계정으로 간단히 가입하면
사용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.
성우도 여럿이라 좋았습니다.
자막을 복사 붙혀넣기를 하면
짧은 시간에 작업이 가능합니다.
평소에 컨텐츠의 텍스트를
녹음할 것을 고려하여
작성하면 두 번 작업하는
번거로움이 없을 것입니다.
컨텐츠를 만드는 도구를
적절하게 이용한다면
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
봅니다.
미래는 개인마다
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
일상이 되리라 봅니다.
나만의 컨텐츠를
제작하고 나누는 것으로
관계가 형성되지 않을까
생각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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